[영화리뷰] 이터널선샤인, 2005년 作

 

Step 1. 줄거리

이터널 선샤인의 내용은 영화의 순서와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 시간순으로 시작됩니다.

조엘(짐캐리)와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은 뉴욕 몬탁에서 열린 파티에서 만나게 됩니다.

조엘은 그녀의 오렌지색 재킷과 녹색 머리 때문에 클레멘타인을 알아챘습니다.

조용하고 그림 그리기와 글 쓰는 것을 좋아하는 수줍은 조엘은 충동적이고 활기찬 소녀 클레멘타인과 빠르게 사랑에 빠집니다.

클레멘타인은 자주 머리 염색을 바꿉니다. 두 사람은 많은 공통의 관심사와 행복한 기억을 가지고 있지만, 그들 사이의 차이는 결국 싸움으로 번지고 클레멘타인이 실수로 조엘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조엘을 떠나는 것으로 끝납니다.

 

2월14일 발렌타인데이를 사흘 앞두고 조엘은 클레멘타인에게 사과하고 발렌타인데이를 준비할 생각으로 서점을 갔습니다.

그는 클레멘타인이 자신이 누구인지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상으로 그녀는 패트릭이라는 낯선 남자와 친밀한 관계를 맺었습니다.

친한 친구 캐리와 밥에게 말하면서, 조엘은 클레멘타인이 기억을 지우고 조엘에 대한 어떤 개념 없이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라쿠나 회사에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12일 아침, 조엘은 라쿠나 회사에 가서 Dr.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하워드 미어즈윅은 클레멘타인이 그와 함께 사는 것이 행복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기억에서 그의 이미지를 지우고 싶어했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너무 괴로워서, 조엘은 하루 후에 클레멘타인의 기억을 지울 차례라고 결심했습니다.
밸런타인데이 전날 밤, 스탠과 패트릭은 라쿠나의 회사에서 일하는 두 명의 기술자가 조엘이 자는 동안 클레멘타인에 대한 기억을 지우기 위해 조엘의 집에 옵니다.
조엘의 기억을 지우는 과정에서 클레멘타인은 자신이 제안한 조엘의 바로 그 디테일 덕분에 조엘을 알게 된 패트릭에게 전화를 걸어 바로 집으로 와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른 기술자 스탠은 라쿠나 회사의 비서 메리와 행복하게 바빴고, 꿈속에서 조엘이 기억을 지우고 클레멘타인의 모습을 간직하는 과정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습니다.
스탠이 그 문제를 알았을 때, 그는 서둘러 미에르즈위악 박사를 불렀습니다. Howard Mierzwiak은 Joel의 집으로 가서 마침내 그의 뇌에서 클레멘타인의 기억의 흔적을 발견합니다.
한편, 메리는 오랫동안 그를 사랑해왔다고 말하는 미에르지위크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의사의 아내 홀리스의 먼 눈에 키스를 합니다.
미에르즈윅의 아내에게 사과하고 설명하려고 서두르던 중, 메리는 갑자기 자신이 전에 의사와 바람을 피운 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의 이미지를 잊기 위해 그의 기억을 지웠습니다.
꿈에서 조엘은 클레멘타인에 대한 기억을 점차 잃어가고, 클레멘타인이 모토크에서 그녀를 만나기 위해 조엘의 귀에 속삭일 때 마지막으로 가진 이미지입니다.

발렌타인데이 날 아침, 조엘은 외로운 사람이었기 때문에 평소처럼 출근할 생각으로 깨어났습니다. 하지만 기차역에 서 있는 마지막 순간에, 저는 왜 이렇게 조용한 스트립 해변이 있는 추운 곳에 가고 싶은지 이해하지 못하고 몬탁으로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Montauk에서 저는 파란색 머리를 가진 주황색 셔츠를 입은 소녀를 만났는데, 제가 해변을 걸으며 만난 유일한 사람입니다.
도시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소녀는 솔선수범하여 조엘을 알게 되었고, 두 사람은 같은 부두에서 내리는 등 많은 우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조엘은 그녀가 일하는 서점에 자주 갔습니다.
그녀는 자신을 클레멘타인이라고 소개했고 그녀는 조엘이 만화 캐릭터 허클베리 하운드가 부르던 친숙한 노래 "오 마이 달링, 클레멘타인"에 대해 모른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두 사람은 빠르게 친해졌고 클레멘타인은 발렌타인 이브에 조엘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하루 후, 클레멘타인은 조엘에게 두 사람이 누워서 어두운 하늘의 별을 볼 수 있도록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인 얼어붙은 강으로 가자고 요청했습니다.
두 사람 사이의 감정적 진실을 은폐한 미에르즈위크 박사의 말에 충격을 받은 메리는 라쿠나 회사의 환자 파일 전체를 일일이 가지고 갔습니다.
조엘의 집으로 가는 길에 클레멘타인은 의료용 테이프를 켜고, 조엘과 함께 사는 것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조엘을 떠났던 것처럼 그녀와 조엘이 감정이 있었다는 것을 문득 깨닫습니다.
조엘의 차를 떠나 집으로 돌아온 클레멘타인은 마침내 조엘의 집에 가서 사과하기로 결심했고, 그녀는 조엘이 의료 테이프를 틀고 있는 동시에 조엘의 집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조엘과 클레멘타인은 두 사람이 깊은 사랑에 빠졌고 서로를 견딜 수 없었다는 사실에 직면했지만, 여전히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Step 2. 등장인물 및 명대사

• 짐 캐리 (조엘 역)      

       "제발 이 기억만큼은 남겨주세요, 이것만큼은"

       "당신을 지우면 이 아픔도 사라질까요?"

       "니가 없는 곳은 기억나지 않아"

• 케이트 윈슬렛 (클레멘타인 역)

       "몬톡에서 만나"

       "근데 곧 거슬려할테고 나 자기를 지루해 할거야"

• 커스틴 던스트 (매리 역)

       " 망각하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자신의 실수조차 있기 때문이라"

• 마크 러팔로 (스탠 역)
• 일라이저 우드 (패트릭 역)
• 톰 윌킨슨 (닥터 하워드 미에즈윅 역)

 

 

오늘은 이터널선샤인의 줄거리와 명대사를 알아보았는데요.

제 인생영화라고 감히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10점 만점에 10점 드리고 싶습니다.

시간되신다면 꼭 한번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